전체 글(7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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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운 일로 가득한 하루
고마운 일로 가득한 하루 금요일 우리 개락당 아침부터 세 시간동안 친구 채연이가 만든 샌드위치. 다들 한 입씩. 맛나다고... 그 정성이 고맙다고.... 두 보살님의 열심과 여유. 그리고 예쁜 두건까지. 그 또한 너무 감사하고.... 울 예쁜 두 친구, 열심히 그림도 그려주시고... 울 사촌 언니도 서서 열심히.... 그리고 잘 나와준 작품들. 고마운 일로 가득했네요^^ 모두들 고맙습니다. (2017년 6월 26일 개락당 밴드의 사진과 글을 옮겨왔습니다.)
2018.06.08 -
김해중 친구들과 단호박 설기 체험
김해중 친구들과 단호박 설기 체험 김해중 친구들과 단호박 설기 체험하고 착하고 말 잘 듣는 아이들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자기들이 만든 떡도 나눠먹는 예쁜 일도 했답니다. 선생님과 아이들이 열심히 체험활동을 해서 외로운 할머니를 즐겁게 해주는 지역연계 프로그램에 박수를 보냅니다. 선생님, 그리고 학생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~~ 밴드에 2017년 6월 30일에 올려진 글과 사진입니다.
2018.06.08 -
개락당에서 그려진 이야기들
개락당에서 그려진 이야기들 2017년 7월 13일에 개락당 밴드에 올려진 사진입니다. 접시 속 선비의 눈길이 까리합니다. 그려. 그리고 막내 강이가 오늘 학교 다녀와서 한 작품 하셨네요.^^
2018.06.08 -
오늘 개락당에 핀 꽃
오늘 개락당에 핀 꽃 연못에 핀 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 진흙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.
2018.06.08 -
어린 왕자
어린 왕자 사막은 아름다워.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야. 눈으로는 찾을 수 없어. 마음으로 찾아야 해. 이 접시를 어디에 쓸꼬.
2018.06.08 -
개락당 당원 수향 보살님 생일 케잌
개락당 당원 수향 보살님 생일 케잌 접시도 그리고, 케잌도 만들고, 만든 케잌으로 축하파티도 하고..... 개락당의 하루는 알차게 지나가네요.
2018.06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