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자기핸드페인팅 - 볼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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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사
말 그대로 화사~~ 요 작품들은 아내가 만들어서 요번에 우리집에서 처음 지낸 제사의 그릇으로 사용했습니다. 조상님들도 마음에 들어하셨을겁니다.^^
2020.05.31 -
싱그러움
싱그러움 음, 저는 담박함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는데, 아내는 싱그러움으로 표혔했군요. 당주의 표현력이 좋습니다. (2017년 12월 15일 밴드 사진을 옮겨왔습니다.)
2018.04.22 -
가마에서 갓 꺼낸 따끈따끈한 애들
가마에서 갓 꺼낸 따끈따끈한 애들 공방 가마에서 방금 나온 애들입니다. 따끈따끈합니다. (2018년 1월 4일 개락당 밴드의 사진을 옮겨왔습니다.)
2018.04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