까페 에 납품할 커피 받침대입니다. 팥빙수 받침대로도 쓴댑니다^^. 만든이의 입장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고급지고 품격있어 보입니다^^ 손님들도 좋아했으면 좋겠네요.
개락당에서 수강생들 손에서 피어나고 있는 꽃들입니다. 꽃 이름을 알면 좋겠는데...... 두번째 그림이 어릴 때 먹던 뚜깔라고 우겼는데, 미숙 누님이 까마중이라네요. 담에는 꽃명과 함께 올리겠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