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마운 일로 가득한 하루
2018. 6. 8. 22:37ㆍ개락당 일상
고마운 일로 가득한 하루
금요일 우리 개락당
아침부터 세 시간동안 친구 채연이가 만든 샌드위치.
다들 한 입씩.
맛나다고...
그 정성이 고맙다고....
두 보살님의 열심과 여유.
그리고 예쁜 두건까지.
그 또한 너무 감사하고....
울 예쁜 두 친구,
열심히 그림도 그려주시고...
울 사촌 언니도 서서 열심히....
그리고 잘 나와준 작품들.
고마운 일로 가득했네요^^
모두들 고맙습니다.
(2017년 6월 26일 개락당 밴드의 사진과 글을 옮겨왔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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