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얀 천에 내 마음을 담아
2020. 5. 31. 14:34ㆍ광목채색 - 작품
광목 채색
노란 장미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찍어봤습니다.
완성된 작품입니다.
아무 것도 없는 하얀 천에
조금씩 조금씩 내 마음과 손길을 담습니다.
내 마음이 비워질 때 쯤
하얀 천은 이제 더 이상 천이 아니라 마음이 담긴 의미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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