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개락당에 핀 꽃

2018. 6. 8. 22:36도자기핸드페인팅 - 작품

 

 

 

 

오늘 개락당에 핀 꽃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연못에 핀 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

 

진흙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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